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에임하이는 최대주주가 김현두 외 2인에서 김충환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충환 외 1인이 보유하는 지분은 9.94%다. 에임하이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30일)이 완료 될 경우 최대주주는 김충환외 1인에서 WANG XUE(561만3383주)로 재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에임하이 오영훈 대표, 상화이이크로텍 매각 에임하이, 유상증자 결정 후 '급락' #김현두 #에이하이 #최대주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