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기성용 "공항 엿 세례, 잊을 수 없는 큰 충격" 씁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30 08: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풀타임 기성용 풀타임 기성용 풀타임 기성용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풋볼매거진 골'에서 기성용은 '본인이 상처를 받은 적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마음이 아팠던 때는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고 공항에서 엿 세례를 받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기성용은 "그 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성용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0대 1로 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