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상형 공개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 혹시 유소영 두고 한 말?
축구선수 손흥민과 배우 유소영이 최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과거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에 대해 "오래전부터 딱 한 가지 조건을 생각해뒀다. 아버지를 훌륭하게 내조한 어머니 같은 분과 예쁜 가정을 꾸려가고 싶다. 한 마디로 현모양처"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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