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토미티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성수유 PESU 데코 젖병'을 출시, 1월 말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한정판 토미티피 '모성수유 PESU 데코 젖병'은 뛰어난 열 저항성과 향상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모성수유 PESU 젖병'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깜찍한 일러스트 프린팅뿐 아니라 젖병을 쥐었을 때 손 안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제품의 허리 부분이 들어간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수유 시 아기와 엄마 모두 잡기 편하다. 와이드한 입구로 내용물을 담기 편리하고 세척이 용이해 하루에도 몇 번씩 젖병을 세척해야 하는 수유맘들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지난 9월 토미티피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토미티피 '모성수유 PESU 젖병'과 동일한 PESU 소재가 사용돼 180℃의 높은 내열성으로 끓는 물에 삶아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고 충격에 강해 깨질 염려가 없다. 환경호르몬과 BPA(비스페놀A)가 유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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