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모 "모친? 돈만 생각하는 사람…과거 나에게 성매매 요구" 주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1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장윤정 장윤정 [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장윤정 이모가 과거 장윤정 모친에 대한 폭로성 발언을 했다.

과거 장윤정 이모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윤정 모친 육흥복씨에 대해 "언니는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나한테 성매매를 요구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원래 성격이 이상하다. 어릴 때부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가족들을 때렸다. 엄마를 때리고 머리를 뽑아서 엄마는 항상 얼굴에 멍이 들고 앞머리가 없었다. 나도 많이 맞았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 나무에 묶여 맞은 적도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A씨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언니는 돈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윤정이 이렇게 힘들게 살았으니까 욕하지 말고 도와달라. 윤정이가 불쌍하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