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22회]전소민ㆍ유호린,신메뉴 개발자 선발 콘테스트 참여“내가 이길까 두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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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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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도 승리 2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22회에선 한승리(전소민 분)와 서재경(유호린 분)이 신메뉴 개발자를 선발하는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서동천(한진희 분)은 “신메뉴 개발자를 공개적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하라”고 지시하고, 콘테스트에 서재경과 한승리가 참여하게 된다.

▲MBC 내일도 승리 2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서재경은 한승리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등 온갖 행패를 부린다. 한승리가 항의하자 서재경은 “너 나한테 감히 잘난 척 하지마”라고 말한다.

서재경은 한승리에게 “괜히 망신당하지 말고 포기하지 그래요?”라고 비웃고 한승리도 “제가 이길까봐 두려우세요”라고 맞받아친다.

과연 승자는 누가될까? MBC 내일도 승리 22회는 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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