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30/20151130172906443263.jpg)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강문혁은 차미연을 구속시키려는 황은실 앞에 무릎을 꿇고 “어머니가 자수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황은실은 결국 강문혁의 간절한 부탁에 못 이겨 시간을 주고 만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황은실의 실종 사고에 대한 증거들을 입수하고 진실에 점점 다가간다.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는 3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