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기업의 투자정보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4일 하나금융투자와 공동으로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IR은 거래소 서울사옥 본관 2층 홍보관에서 12시 50분부터 17시 20분까지 진행되며, 거래소 상장기업 30개사(유가증권시장 6개사, 코스닥시장 24개사)가 참가한다. 이날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상장폐지 위기 놓인 금양, 거래소에 이의신청서 제출 거래소, 탄핵 직후 비상 시장점검회의 개최…"불공정거래 모니터링·공매도 점검 강화" #상장법인 #하나금융투자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