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이 늦은 밤에 귀가하자 스토커가 집에 들어와 강주은에게 다가 갔다. 스토커는 강주은에게 "내가 주은 씨 좋아해 화분도 갖다 놨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김영호가 집에 달려와 스토커를 제압하고 강주은을 구했다. 강주은은 경찰에 신고했고 강주은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