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5회에선 김영호(소지섭 분)가 스토커를 피해 모텔서 자려는 강주은(신민아 분)을 집에 데려와 재우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은 스토커 때문에 무서워 집에 가지 않고 모텔에서 자려고 했다. 이에 김영호는 강주은을 집에 데려와 재웠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경찰,신민아에“이분이 왜 그쪽을 스토킹하겠어요?” #강주은 #비너스 #신민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