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유부녀라고 믿기 힘든 청순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서우와 함께 출연했다.
배우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무룩 째려보기. 그냥 우울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집안에서 시무룩한 표정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5세 나이에도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정시아의 미모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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