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송승헌과 호흡을 맞추는 이영애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패션잡지 'W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영애는 단아한 모습에서 벗어나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붉은 단발머리에 버건디 원피스를 입고 벽에 기대있다. 특히 이영애는 쌍둥이 엄마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와 20대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