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과거 가족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ELLE)'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씨와 쌍둥이 남매 정승권 정승빈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화보 속 단발머리의 이영애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고, 남편 정호영씨는 딸 볼에 뽀뽀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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