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5회에서는 동우(손장우)를 만나고 싶어하는 미연(김나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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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김정현)는 경민(이선호)이 동우를 만나 놀아주고, 현주(심이영)에게 위기관리팀을 맡겼다는 사실에 신경이 쓰여 경민을 찾아간다. 또 미연은 현주에게 따로 연락해 동우를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성태의 부탁으로 현주는 쉽사리 동우를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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