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444억2600만 달러…수입 340억6500만 달러 [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올해 수출이 11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444억2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수입은 340억6500만 달러로 17.6% 줄었다. 무역수지는 103억6100만 달러인 흑자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먹구름 낀 산업구조 ‘리메이킹’ 필요 중국 칭다오 배추, 올해 말레이시아 1700t 수출 #11월 수출입동향 #마이너스 #무역수지 #산업부 #성장세 #수입 #수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