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강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배운 프로그램 공연 및 학습한 작품을 전시했다.
걸산 마을 행복학습관은 2011년 개관하여 미2사단과 인접하여 외부와 자유롭게 통행할 수 없는 마을주민이 문화적·교육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용작물 재배와 활용법을 비롯한 12개의 프로그램을 교육하여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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