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더벅머리 벗으면? 그래도 멋있네
인기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출중한 무술실력과 귀여운 성격을 지닌 무휼 역을 맡은 윤균상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해서 좋다~ 하고 밤마실 나왔는데 지금은 조금 추워.. 집 가야지ㅠㅠ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 반을 가린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드라마와 전혀 다른 그의 훈훈한 일상 속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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