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아티맘’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미술 교감 활동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명화 속의 다양한 표현 기법과 숨겨진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제품은 ‘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컨셉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미술 재료를 제공하며, 부모가 만들어 주는 주입식 미술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미술 활동을 즐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명화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화북을 통해 미술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최대로 이끌어내며, 작품 활동이 끝난 후에도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품을 전시할 수 있는 액자를 함께 제공한다.
매월 평면조형 1세트와 입체조형 1세트, 명화북, 학부모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월 회비는 3만 2000원이다.
대교는 눈높이아티맘 개정 출시를 기념하며 12월 한달 간 신규 가입한 회원 모두에게 파스넷 색연필을 증정한다. 6개월 신청 회원에게는 1만8000원의 할인 혜택 또는 초음파 키재기 사은품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