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랩]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안랩은 1일 국방부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진행하는 ‘베트남 정보통신장교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정보통신장교 15명을 초청해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정보통신 장교들에게 최신 지능형 보안 위협 동향과 자사의 대응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 안랩의 통합보안관제센터(SOC)와 디지털 포렌식 룸 등 보안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해 앞선 보안위협 대응 기술을 소개했다. 관련기사안랩, 증권사 MTS 위장한 악성 앱 발견 "공식 거래소에서만 자산 거래해야" 30주년 '안랩', 창업자 안철수 "항상 사회 생각하는 초일류 기업 돼달라" #고려대 #국방부 #안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