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쌍문동 4인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응답하라1988 곧 시작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많은분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이동휘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