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소재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 후 한 회장(왼쪽)은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본부장에게 시설 리모델링과 노후된 물품교체, 겨울나기 지원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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