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에게 24시간 기사도 정신 발휘 '여심 심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1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에게 24시간 기사도 정신 발휘 '여심 심쿵'

지난달 30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의 기사도 정신이 발휘돼 뭇 여성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신민아가 위기에 처하면 언제 어디서든 불쑥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에 신민아은 머쓱함에 쉽사리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소지섭을 대한다. 

점차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신뢰를 쌓아가며 달달한 로맨스에 불을 지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