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은 과거 자신의 SNS에 "다문화가정 돕기 신부님팀과 경기에서 만난 가짜 류현진 진짜 닮았어요 옷도 한화 옷이랑 비슷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현진 닮은 한 남성과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김창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창렬이 언급한대로 해당 남성은 류현진을 닮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이 2012년 11월 후배 연예인에게 "연예인병이 걸렸다"며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창렬은 이 후배 연예인이 활동했던 그룹 원더보이즈의 월급도 가로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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