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경(유호린 분)이 신메뉴 개발자를 선발하는 콘테스트에서 한승리를 이기기 위해 한승리의 간장을 버리고 다른 간장으로 바꾼 것에 대해 차선우(최필립 분)는 서재경에게 “할 거면 제대로 해! 그렇게 못할 거면 일을 벌이지 말고“라며 ”그런 짓을 해야만 한승리를 이길 수 있는 거야? 함부로 밟지 마 밟는다고 죽지 않아“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서재경은 불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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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리는 보안실에 가서 “오전 조리실 CCTV 좀 볼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고 이를 서재경은 불안한 표정으로 몰래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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