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보정 필요없는 완벽 물광 피부 "피부 속까지 보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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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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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주인공을 맡아 윤계상과 환상의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데 한예리의 화장품 모델 모습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예리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장 관계자는 "그녀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최적화된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자연스러움 속에 내재된 강렬함이 한예리 특유의 힘으로 나타나 사람을 빨아들이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촬영 당시 한예리는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고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는 탁월한 표정연기로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또한 이날 촬영에서도 보정이 필요 없는 백옥 피부로 화장품 모델다운 피부 미인임을 과시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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