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 영화 타투 서영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조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한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막히게 그린 영화로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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