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에 길태미의 형 길선미가 등장했다.
이방지는 길태미와의 진검승부 끝에 삼한 제일검 호칭을 얻게 됐다.
동생 길태미가 처참히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던 길선미는 슬픈 마음에 자리를 뜬다.
시청자들은 '삼한 제일검' 길태미의 죽음을 아쉬워 했지만 길선미의 등장에 위안을 삼은 듯 각종 게시판에 길선미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