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인모제공]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60차 집회를 가졌다. 이날 60차 집회에 참석한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는 오는 9일 정기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북한에서의 인권보호를 위해 북한인권법은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진광 #올님모 #인추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