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영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달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셀프디스#타임 나 이게 무려 8년전ㄷㄷㄷ24살이었는데 이런 #여자 #추억#방울방울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탕아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터졌다가 같이 웃자고ㅋㅋㅋ 명백히 #머리를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영은 볼륨감과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영 주연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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