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인뮤지스 경리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과거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경리는 "제가 같은 멤버인 민하보다 살이 붙는 체질"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경리는 "무대 직전에는 초콜릿만 먹어서 당분을 보충한다. 무대가 끝나면 폭식한다. 파티를 연다"며 이색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