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2/20151202091334731766.jpg)
경리 서영 경리 서영 경리 서영 [사진=경리&서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인뮤지스 경리와 배우 서영의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lb"라는 글과 함께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분홍색 속옷을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셀프디스#타임 나 이게 무려 8년전ㄷㄷㄷ24살이었는데 이런 #여자 #추억#방울방울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탕아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터졌다가 같이 웃자고ㅋㅋㅋ 명백히 #머리를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영은 볼륨감과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