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걱정되는 장건강, 확실하게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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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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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축복받는 회사'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쓰린 속을 어루만지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연말연시 시즌을 맞이해 각종 동호회, 사내모임 등등의 행사가 한 달 내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연말연시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잦은 야근과 밀린 업무처리에 연말시즌 송년 모임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수면장애와 피로뿐만 아니라 위장장애까지도 시달리고 있고, 더불어 과도한 과식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할 새해에 불어난 뱃살로 한숨지으며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수면장애와 위장장애의 적신호는 바로 변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변비로 인한 장속에 숙변, 노폐물들을 오랫동안 해결하지 않게 되면 장내에 독성가스가 발생되고 효소분비저하로 소화불량 등이 야기될 수 있다.

이처럼 장내 소화불량 등 장 건강이 좋지 않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장청소 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장청소 제품은 몸 속의 노폐물뿐만이 아니라 장내 숙변이 제거됨으로서 인체 건강의 중심인 장 건강을 찾고자 함이다.

최근 (주)축복받는 회사의 '새롬청'이 현대 직장인들의 장 건강에 관련된 제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축복받는 회사(이하 귀사)는 오래 전부터 천연물질을 이용한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개발한 '새롬청'의 경우 체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효용력을 미칠 수 있도록 천연물질을 사용했다. 또 발효과정을 통해 손쉽게 장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새롬청'은 혈액순환 촉진, 혈관 개선 기능과 더불어 만성변비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고, 동의보감에 의해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여겨지고 있는 하수오, 체내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HCA성분이 있는 가르시아 캄보지아 추출물까지 포함되어 있다.

새롬청 관계자는 “장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때, 대변이 힘들거나 묽고 가는 변일 때, 따뜻한 물과 함께 음료 형태로 만들어진 '새롬청'을 마시면 1~2시간 안에 신속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연말을 맞이하여 새롬청 2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제품문의 : 1599-3989 또는 홈페이지(www.ihaem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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