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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 곽부성 곽부성 [사진=중국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홍콩배우 곽부성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월 중화권 한 연예관계자는 웨이보에 곽부성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부성은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곽부성은 65년생임에도 초콜렛 복근은 기본이며 치골까지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곽부성은 23살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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