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출연한 영화 '타투'가 개봉을 8일 앞두고 화제다.
이 가운데 서영의 과거 탄력 넘치는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대중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영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몸매 딱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양손으로 얼굴를 가린 채 어딘가에 서 있다.
특히 그는 170cm가 넘는 늘씬한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유명했던 만큼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몸매만으로 서영이란걸 단숨에 알아차릴 만큼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S라인을 그린 듯 굴곡진 몸매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정도로 인상적이다.
한편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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