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오는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유럽 박물관에서 의뢰가 와서 디자인을 했다"면서 자신이 직접 한 유럽의 카페 디자인을 공개했다.
또 양태오는 "빈티지 가구를 모으고 있다"며 의자 사진을 보여줬고, "70만원 정도다. 별로 비싸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2015년 인테리어 트렌드와 관련해 "인테리어에 트렌드는 없다. 자기가 사는 삶을 아름답게 꾸미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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