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국민들에게 구급활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면서 심폐소생술 홍보방안을 고민하다 사진공모를 접하고 심폐소생술을 홍보에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응모를 했다.
박철은 소방장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면서 다양한 홍보 방법을 고민하다 사진공모전 같은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응모하게 됐다.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시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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