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스키장 할인 및 놀이공원 균일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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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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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 삼성카드는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 등의 스키장에서 삼성카드로 리프트, 장비 렌탈, 강습 및 부대시설 이용 시 스키장에 따라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휘닉스파크에서 삼성카드로 리프트와 렌탈 이용료를 결제하면 본인을 포함한 4인에게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습료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35%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블루케니언 35% 현장할인, 볼링장/노래방 10% 현장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비발디파크에서 리프트와 장비 렌탈 이용료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3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강습은 본인 포함 4인까지 최대 2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 눈썰매장도 본인 포함 4인까지 최대 30% 현장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가족들과 함께 가기 좋은 놀이공원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자유이용권 결제 시 본인 자유이용권 1만원 균일가 혜택을 제공하며,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겨울시즌, 가족·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스키장과 놀이공원 이용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실용적인 혜택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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