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화려한 유혹' 18회에서는 신은수(최강희)에게 취중고백을 하는 강석현(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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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석현은 은수에게 "신 비서, 꼭 가야겠나. 안 가고 내 곁에 있으면 안 되겠나"라며 취중고백을 했고, 방을 나온 은수는 "설마, 아니야"라며 혼란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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