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예고… 미연과 리향, 은실 피해 고시텔로 은신
'돌아온 황금복' 11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태중의 집에서 도망친 예령은 경수의 손에 이끌려 다시 은실과 금복에게 잡히고 만다.
경수는 행방이 묘연한 리향이 돌아오도록 예령에게 백향 섬유의 채권자들을 붙인다.
한편, 미연과 리향은 은실을 피해 고시텔에서 은신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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