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잡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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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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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다시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잡히자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잡아가냐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강태중(전노민 분) 집에 끌려 왔다. 강태라(김윤경 분)가 “검찰 불러 잡아가라 그래”라고 소리 치자 백예령은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잡아가요?”라고 외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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