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정은우 백허그하며“우리 같은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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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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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우리는 같은 처지라며 강문혁(정은우 분)을 유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태중(전노민 분) 집에 다시 잡혀 온 백예령은 강문혁을 뒤에서 안으며 “문혁 씨 우리는 이제 같은 볼모로 잡힌 처지에요”라고 유혹했다.

백에령은 “우리 엄마가 당신 엄마 목숨 줄 쥐고 있어. 우리 엄마 진술에 따라 당신 엄마 처벌 달라져”라고 협박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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