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혜숙,검찰조사서 김진우에“너 옷 벗을 수 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2 19: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갑질을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은 체포 후 서인우(김진우 분) 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서인우는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황은실에게 일본에서 돌아오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자 일부러 핸들을 꺾어 황은실이 탄 택시를 벼랑에 떨어지게 한 거 아냐?”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그건 그냥 사고야! 너 이렇게 편파수사하면 옷 벗는 수 있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