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2/20151202200827200816.jpg)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검찰 조사실에서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네가 강태중과 함께 산다고 네 신분도 바뀐 것인 줄 아냐?”며 “너는 나한테 밟힐 운명이야”라고 말했다.
황은실은 차미연의 뺨을 때리고 “서 검사! 차미연 고의적 살인죄로 기소하세요”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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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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