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2/20151202212212809791.jpg)
[사진='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2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현지(민아)는 성민(민혁)에게 "내가 너 콕 찍어 놨잖아"라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기범(정웅인)이 응급실에 누워 있는데 서형사(서현철)가 찾아와 미아리 홍보살 때문에 경찰서가 난리 났다며 누군가 비오는 날 삽을 들고 가는 사람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는 말을 한다.
백회장(김응수)은 태수(정준호)와 은옥(문정희)을 불러 고기를 먹이는데 당돌하게 은옥은 확인서를 달라고 요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