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폭행 논란 김창렬, “남자꽃뱀?” VS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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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김태현 폭행 논란[김창렬, 김태현 폭행 논란]

그룹 원더보이즈 전 멤버 김태현에게 김창렬이 폭행 및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습생에 연봉900??진짜 배가 불렀네” “남자꽃뱀인가...." “악플달지 말자~고려시대 덕근이 같은 것들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창렬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원래 때린사람은 기억못하지.... 기억은 맞은 사람이 하는거니깐..” “정신차릴 때도 되지 않았니???”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1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원더보이즈 소속 김 씨는 '김창렬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 김창렬은 김태현이 고소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월급을 빼돌린 적도 없고 노원에 있는 고깃집에 간 기억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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