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외국인 자금흐름을 볼 때도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이 코스피에 비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코스피가 1940대, 코스닥이 650대로 밀렸을 때 이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6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는 24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정환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0~11월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동안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은 선조정을 받았다가 회복세로 들어가고 있다"며 "연말결산을 앞두고 수익률 게임이 펼쳐지는 와중에서는 중소형주 시장이 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이처럼 중·소형주 시장이 탄력을 받을 때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고,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1644-8314)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 및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event/stockLoanGuide.jsp?mediaCode=j&orgCode=8&phoneNum=1644-8314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3일 핫종목
- 일진머티리얼즈, GKL, 케이사인, 한화케미칼, NICE평가정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