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2월 월례조회를 열고 “내년에는 백운지식문화밸리사업을 비롯, 장안지구개발사업,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등 시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내년에는 의왕시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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