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17회예고]이선호,심이영에“미국에서 함께 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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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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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4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에선 주경민(이선호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미국에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미연(김나미 분)과 완벽히 정리한 장성태(김정현 분)는 주경민에게 “어제 그 사람 집에 갔었어요. 나 동우 엄마랑 다시 잘해 볼 생각입니다”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경민은 어이없어 하며 “우리 둘 서로 좋아하는 사이에요”라며 장성태와 유현주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주경민은 유현주에게 “미국에서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하고 유현주는 고민스러워 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는 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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