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슬러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참석자들과 어린이 산타들이 모여 휘슬러코리아가 새로 구축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선냄비 따끈이(Smart Charity Pot)’를 소개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이 날 새로운 모바일 나눔 문화를 알리고 보다 쉽고 즐겁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선냄비 따끈이(Smart Charity Pot)’를 선보이고 ‘스마트 자선냄비’를 구세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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