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에 나서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음주 후반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증권사 인수를 위한 계약을 맺을 예정으로, 강대석 사장이 직접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인수할 증권사는 자기자본 규모 160억원 수준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중형급에 속한다. 관련기사신한금융투자 ELS 5종 공모신한금융투자 연말 고객 사은행사 실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